야관문

제주도 한라산 중턱에서 자생하는 야관문과 중부 지방의 인삼 열매를 제주도 한경면 밭에서 수확한 쌀과 함께 발효시킨 음료입니다.

​

​인삼열매와 야관문의 쓴맛을 조절하기 위해 당뇨병에 좋은 발효 스테비아를 첨가하였습니다.   아스파탐이나 기타 인공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순수 자연산으로 피로회복과 정력 강장에 좋은 보조 식품입니다.

​

발효 과정에서 생산되는 알코올 6% 함유 제품(황금색 라벨)과  2% 함유 제품(흰색라벨) 두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

​

야관문은 물에 녹지 않는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보통 가정에서 담금주로 만들어 먹으나 1년 이상의 긴 시간이 걸리고,  35%의 높은 알코올 함유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습니다. 

​

제주비슬은  (주)포스팜에서 연구 결과 발효에 의하여 적절한 유효성분을 야관문과 인삼열매로 부터 낮은 알코올 농도에서  활용할 수 있도록, 특허 출원 중인 상품으로 농업회사법인(주)용선에서 생산한 제품입니다. 

​

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 부터 추천받은 지역특색주로 ​과로와 누적된 피로에 이미 지쳐있으나, 아직 할 일이 남은 여러분들의 많은 애용을 바랍니다. 

​

​제품에 함유된 원료 식물인 야관문, 인삼열매(진생베리) 및 스테비아에 대한 자세한 효능과 효과, 용도 및 관련 자료는 네이버나 구글 등 검색 엔을 통해 쉽게 검색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.